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3/20 [09:00]
시흥 낭만출사 여행, 시티투어 시범운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흥시는 시흥 낭만출사 여행을 선보인다.

시는 올해 4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시흥시티투어의 정식 운영 전 출사여행 콘셉트로 23일, 시흥 낭만출사 여행을 준비했다.

이번 출사여행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가진 시흥의 명소인 갯골생태공원, 오이도를 탐방한다.

딸기 따기 특별 체험도 할 수 있고 특히, SONY코리아의 카메라전문 매니저가 동행해 촬영방법을 설명해주며 카메라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날 시범운영 이후 내달 6일 일반인 대상 출사여행, 9일 직원 대상 시범운영 등을 통해 시티투어를 사전 점검하고 13일부터 정식 운영(4~10월, 총 120회)할 예정이다.

시는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시티투어 기획, 모객 및 홍보에 파급력을 더할 계획이다.

‘시흥의 재발견’ 출사여행(3.23)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http://www.modetour.com/event/plan/detail.aspx?mloc=07&eidx=10273) 또는 상담센터(1544-525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