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7/04/19 [16:01]
시흥시 비전 아카데미 57차 강의 열려
조성민 바리스타의 ‘누군가의 멘토 누군가의 메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     © 주간시흥

주간시흥 부설로 운영되고 있는 시흥시 비전아카데미 57차 강의가 지난 17일 경기과기대학교 컨퍼런TM 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나는 스타벅스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라는 책을 쓰고 국내 1호 지식경영 바리스타로 알려진 조성민 바라스타의 ‘누군가의 멘토 누군가의 메티’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아카데미 회원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신규 입회 회원 소개 및 강사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에 참여한 회원 및 시민들은 조성민 바리스타의 열정적인 강의에 강의가 진행된 1시간 30분 동안 모두가 집중하여 강의를 들었다.

조성민 강사는 카네기 인간 관계론을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인생의 멘토와 멘티의 관계 등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톡톡 튀는 젊은 아이디어가 넘치는 조 강사가 처음 시작한 강의는 “작은 틈새를 통해 무엇인가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설명하고 “이런 능력을 통해 구체적인 사회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     © 주간시흥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대표적인 세 가지 관심사항은 인간관계, 돈, 건강이다”라고 설명한 조성민 강사는 모두가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도 매우 중요한 것인 만큼 다양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관계 설정을 잘 하기 위해서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을 비난하는 일을 없도록 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만큼 교통사고도 용서할 수 있는 선택이 필요하며 “용서의 선택은 꼭 좋은 일로 되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좋다”라는 생각 속에 살아가며 상황에 따라 프레임을 비꿔가며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되면 두 개의 의자를 놓고 바꿔 앉아 가며 각각의 상대편에 대한 감정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것은 같은 것끼리 모이게 된다고 설명한 조성민 강사는 “돈이 돈시흥시비전 아카데미57차 강의 열려

조성민 바리스타의 ‘누군가의 멘토 누군가의 메티’주간시흥 부설로 운영되고 있는 시흥시비전아카데미 57차 강의가 지난 17일 경기과기대학교 컨퍼런TM 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나는 스타벅스 보다 작은 카페가 좋다’라는 책을 쓰고 국내 1호 지식경영 바리스타로 알려진 조성민 바라스타의 ‘누군가의 멘토 누군가의 메티’라는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다.

아카데미 회원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신규입회 회원 소개 및 강사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강의에 참여한 회원 및 시민들은 조성민바리스타의 열정적인 강의에 강의가 진행된 1시간 30분 동안 모두가 집중하여 강의를 들었다.

▲     © 주간시흥

조성민 강사는 카네기 인간 관계론을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인생의 멘토와 멘티의 관계 등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톡톡 튀는 젊은 아이디어가 넘치는 조강사가 처음 시작한 강의는 “작은 틈새를 통해 무엇인가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이런 능력을 통해 구체적인 사회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대표적인 세가지 관심사항은 인간관계, 돈, 건강이다”라고 설명한 조성민 강사는 모두가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도 매우 중요한 것인 만큼 다양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관계설정을 잘 하기위해서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을 비난하는 일을 없도록 해야 한다.”라며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만큼 교통사고도 용서할 수 있는 선택이 필요하며 “용서의 선택은 꼭 좋은 일로 되돌아 올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내가 좋다”라는 생각 속에 살아가며 상황에 따라 프레임을 비꿔가며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발생되면 두 개의 의자를 놓고 바꿔 앉아 가며 각각의 상대편에 대한 감정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 주간시흥

모든 것은 같은 것끼리 모이게 된다고 설명한 조성민 강사는 “돈이 돈을 모으게 하듯이 질투는 질투를 부르고 사랑은 사랑을 부르게 된다.”라며 받고 싶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매토라고 말하는 이랜드 박성수 회장은 2평으로 10조의 가치를 만들어낸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인생의 멘토들에 삶을 소개했다.

강의 중에 자신의 강의에 관심을 보여준 회원들에게는 자신의 저서를 기증했으며 1시간 30분의 강의 시간 동안 대화 형식의 강의를 통해 많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우며 강의를 마쳤다.

이날 강의를 마친 후에는 정왕동 명동칼국수로 모여 함께 식사와 음료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카데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토론을 나누기도 했다.

시흥시 비전아카데미는 주간시흥 부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회원이 평생회원제로 운영되며 매월 둘째 주 월요일 경기과기대 콘퍼런스 홀에서 유명 강사들을 모셔 놓고 정기적인 강의를 듣고 정보를 교류하며 서로 인간적인 교류는 물론 사업적인 교류도 함께 확산시켜가는 단체로 발전시켜 가고 있다.

교육 참여 및 회원 가입문의(031-505-8800, 010-2645-273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