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2/11/19 [17:36]
‘(주)위스코, 1%복지재단에 1억원 쾌척’
지역복지재단의 기반 다지는 역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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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간시흥
지난 11월 19일, ㈜위스코(대표이사 천영민)는 사회복지법인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정구용)의 기본재산으로 현금 1억원을 출연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위스코 1%복지 재단에 출연한 기금은 좀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본재산을 출연했으며 이는 시흥시의 사회복지발전에 있어 큰 의미를 가지는 후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금번 기본재산 출연금은 시흥시1%복지재단의 기본재산이 되어 매월 이자수입은 관내 저소득층 사회복지사업을 위한 운영비로 사용된다.

㈜위스코는 그동안에도 매년 회사 수익금의 1%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해온 후원기업으로서 누적 후원금액이 6천 5백만원에 달해 지역 복지 개선에 앞장서온 업체이다.

㈜위스코 천영민 대표이사는“15대 조상 시절부터 시흥시에 살아왔으며, 나 또한 현재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다. 내 고향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하게 되었다. 금번 출연금을 통해 우리 시흥시의 복지향상을 위한 지역재단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위스코의 출연을 계기로 민간 차원에서 많이 동참하여, 시흥시1%복지재단이 시민들이 주인 되는 지역재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위스코는 국가산업단지인 스마트 허브 내 위치한 기업으로 지하시설용 피복강관과 각종 산업용 강관을 생산하고 있으며 1974년 창립한 이후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인증 받아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호평 받는 기업이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시흥시1%복지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하여 설립한 전국 최초인 지역재단으로, 시흥시민의 후원금을 모아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 12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연간 3만 여명의 저소득층을 지원해왔고, 2012년 11월 현재 약10억원의 후원금품을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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