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6/01 [16:08]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학교 6기생 농촌 체험활동
200여평에 고구마순 심기 체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정현국)는 지난 5월 31일 포동 신현동행정복지센터 옆의 휴경지에서 새마을학교6기생과 새마을지도자 45명이 고구마 순 심기 체험활동을 하였다.

 

이날 고구마 순은 200여평 중 3고랑에 600주를 심었는데 시흥시새마을회 강갑순 회장과 정현국 협의회장의 고구마 순 심기 시연을 통하여 참여 학생 모두가 심어보고 물을 주었다.

 

  © 주간시흥

 

함께 참석하여 주신 강갑순 새마을회장께서는 학생들에게 자연이 주는 무한한 수확의 선물을 가을에 거둘 수 있도록 새마을학교6기생들에게 뜨거운 햇빛에서 땀 흘려 일하는 보람을 느껴보자는 당부의 말씀하였다.

 

  © 주간시흥

 

앞으로 새마을학교 6기생은 고구마 수확과 견학활동, 개강식과 폐강식 등을 통하여 미래 지역의 자원봉사자로서 새롭게 변모하기를 기원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