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 레벨업 피칭데이' 통해 투자유치 콘텐츠 창업기업 35개사 선정

11일 피칭 현장서 진행한 G-VIP 확대 협약 통해 누적 63개사 협력. 공공 재원 한계 극복

김세은 | 기사입력 2024/06/13 [12:49]
김세은 기사입력  2024/06/13 [12:49]
경기도, '경기 레벨업 피칭데이' 통해 투자유치 콘텐츠 창업기업 35개사 선정
11일 피칭 현장서 진행한 G-VIP 확대 협약 통해 누적 63개사 협력. 공공 재원 한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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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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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과 함께 경기 레벨업 피칭데이11일과 12일 양일간 판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열고 최종 35사를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칭데이는 민간 투자사로부터 투자받을 콘텐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열린경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콘텐츠 기업이 언제든 투자자나 창업 멘토를 만나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경기도 콘텐츠 투자 맛집이라는 슬로건으로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경기도는 ‘2024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참가 기업을 모집하고서류평가를 진행했다. Pre-A(프리 에이) 성장 단계 기업,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메타버스 분야기업 등 3개 부문에 200여 개 기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56개 팀을 선별했다.

선발된 56개 팀은 11일부터 경콘진의 민간투자 파트너인 G-VIP 심사위원 50여 명 앞에서IR 피칭(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소개) 경연을 진행했다.

양일간의 경연을 통해 Pre-A 레벨업 부문 10개 사, 글로벌 레벱업 5개 사, 메타버스 레벨업 부문 20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올해 경콘진이 직접 출자하는시드 레벨업 펀드(가칭)’ 투자 수혜를 우선 검토 받게 되며,G-VIP 대상 투자 네트워킹 행사인 레벨업 투자라운드도 연 3회 이상 참여한다. 또한 전문가의 기업 진단을 통해사업 모델을 고화하고 법률, 특허, 마케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지원을 받게 된다.

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콘텐츠 스타트업이경기도 출자 펀드뿐만 아니라 G-VIP와도 연계돼 올해 안에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모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도 경콘진 투자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콘진은 지난 11일 피칭데이 현장에서 효성벤처스(), 코나벤처파트너스() 14개 민간 투자사와 파트너십을 맺는 G-VIP(누적 63개 사) 확대 협약을 진행했다. 민간 파트너사들의 투자 재원을 확대해 한정된 공공 투자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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