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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산업(대표 오승석)에서 지난 5월 26일 사랑의 후원금 2천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처음처럼 봉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오승석 대표는 전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자 전 신현동 자원봉사센터장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해성산업(대표 오승석)은 자발적 봉사단체 해성봉사회를 구성해 봉사와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모범 기업이다.

이에 시흥시1%복지재단 천숙향 국장은 “항상 어떤 일이든 앞장서서 지역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하다.”라며 “기부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고 있는 해성산업(오승석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