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5/02 [23:23]
시흥 노리터 장애인보호작업장 사랑의 후원품 전달
신천동주민센터에 생일케이크 10박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 주간시흥

노리터 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박영춘)은 지난 28일 장애인들이 정성으로 직접 만든 수제케이크 10개를 신천동 주민센터(동장 김병철)에 지정 기탁했다.

노리터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은행동 소재 장애인보호작업장이다.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과 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며 2020년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지정을 받은 점보롤 화장지등 판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장애인들의 급여와 복지에 사용하고 있다.

박영춘 노리터장애인보호작업장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장애 당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한 후원품은 생일을 맞은 관내 저소득층 10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사정에도 신천동 저소득주민을 위해 매월 케이크 10개를 후원해주셔서 장애인 근로자 분들에게 감사하며, 생일을 맞은 저소득층 가정에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