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12/03 [13:55]
광양시청 "30일 섬진강휴게소 하행선(부산방면) 여자화장실 이용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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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광양시청에서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3일 광양시청에 따르면 타지역 확진자는 지난 30일 오후4시~4시30분 섬진강휴게소 하행선(부산방면) 여자화장실을 이용했다.

동시간대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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