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코로나 30번 확진자 발생 '내삼미동 거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오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오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0번 확진자는 내삼미동(삼미마을 16단지)에 거주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동작구 204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동거인은 1명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