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청 "15일 던킨도너츠(고속버스점)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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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7일 전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45번 확진자는 3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던킨도너츠(전주고속버스점)에 방문했다.
이에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전북 내 코로나 확진자는 46명으로 이중 전주 코로나 확진자는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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