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7일 광주광역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231번 확진자는 서구 치평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232번은 북구 문흥동에 거주하는 10대 여성이다.
광주 233번(20대,여)과 234번(30대,남) 확진자는 서구 쌍촌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35번(40대,남)은 광산구 신촌동 거주자다.
현재 광주광역시는 확진자 동선을 조사중이며 확인시 신속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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