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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발생이 2020년 7월 5일 0시 기준 현재 전일 대비 8명 증가했다.
확진자 중 4명은 국내 감염자로 분류됐으며 4명은 해외유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군포시가 수원 교인 모임 전파로 2명 발생 됐으며 고양, 수원, 부천, 안산, 가평, 화성시가 각 1명씩 추가됐다.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