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6/04 [12:12]
포토 愛世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주말 아침
분주한 도로를 벗어나
소래포구 보이는
갯벌 옆 저어새

콕 콕 콕~
지나온 길
지금의 그림자
갈 길 
그렇게 힘내서 가자.

                                                  /글.사진 이미숙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