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청 '도산식육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당부 ©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구미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구미시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도산식육식당을 찾았다.
4월 8일(목) 12:00~13:00 도산식육식당(지산동)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