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1/18 [15:56]
시립군자어린이집, 시립아이들세상, ㈜시운 후원금 전달식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한 온정 전하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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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온정을 전하는 소중한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집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어린이집 자체에서 외부인의 출입없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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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군자어린이집(원장 안혜경)에서 사랑의 후원금 497,950원과 사랑의 후원품 오해피트리양말 60켤레를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서재열)(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립군자어린이집은 매년 10월이면 전통재래시장인 도일 5일장을 모티브로 한 ‘녹색장터’를 개최한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마다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혜경 원장은 “시립군자어린이집은 지속가능한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 어린이들의 따뜻한 사랑도 함께 전해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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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아이들세상어린이집(원장 박가영)에서도 1%재단에 후원금 1,237,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아이들세상어린이집이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만 참석하는 바자회를 진행하여 마련한 것이다.

박가영 원장은 “우리 시립아이들세상어린이집은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거운 놀이를 하는 가운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고, 함께 나누는 나눔에 대한 생각을 배울 수 있는 활동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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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대표 김수성)에서도 밥버거 480만원 상당을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운에서 전달한 밥버거는 흥부네책놀이터를 통해 올 한해동안 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게 제공될 간식이다. 뿐만 아니라 ㈜시운은 보건소의 의료진들을 위한 격려물품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수성 대표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몸으로 성장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꿈과 희망을 그 마음 속에 담아 미래에 펼치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꿈과 희망이 한층 자라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힘쓰시는 여러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어린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다. 우리 1%재단도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시 031) 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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