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5/18 [13:31]
환경보전교육센터. '청소년 에너지 동아리’ 협약식 개최
관내 총 16개 동아리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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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교육센터는 ‘2020년도 경기도 에너지교육사업 수탁기관’(경기도 기후에너지정책과)으로 선정되어, 경기도 관내 청소년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에너지 동아리 발굴 및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지난 429일까지 공모신청을 받았고,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6개 동아리를 선정하였다.

 

환경보전교육센터는 지난 514() 업무 협약식 및 지원금 집행 절차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 청소년 에너지 동아리로 선정된 총 16개의 동아리에게는 각각 150~200만원의 지원금이 교부되며, 이 지원금을 토대로 5월부터 11월까지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인식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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