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4/01 [12:07]
코로나19 로 피는 사랑「주민은 경찰에게, 경찰은 약자에게」
마스크로 따뜻한 사랑을 꽃피운 정왕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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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성창열)는 지난 327일 코로나19로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225매를 정왕지구대(대장 최승우)에서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성창열 정왕본동장, 정왕지구대3팀장 박건홍 경위, 관리반 김형식 경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과 맞춤형복지팀원들이 함께 정왕본동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받은 마스크는 시민들과의 접촉이 많은 경찰관들의 안전을 걱정해 6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정왕지구대에 놓고 간 마스크 175매와 다사랑 치안센터에 4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찾아와 놓고 간 마스크 50매로, 정왕지구대에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로 재기부한 것이다.

정왕지구대3팀장 박건홍 경위는 경찰들보다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되면 더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대민봉사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성창열 정왕본동장은 기부받은 마스크를 어려운 분들에게 재기부 해주신 정왕지구대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흘러넘쳐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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