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2/24 [08:53]
고덕국제신도시 도시기반시설 조기 확충 최선
경기도, 1단계 준공구역 ‘차질 없게’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경기도는 지난해 7월 조성이 완료된 고덕국제신도시 ‘1단계 구역의 도시 활성화 촉진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조기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1단계 구역에 초등학교 건립이 완공되어 입주민들의 불편도 덜어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31일 고덕국제신도시 내 최초로 종덕초등학교 건립을 완료했다. 40학급(일반36학급, 특수 1학급, 유치원 3학급) 1,058명을 배정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32일부터 신입생을 맞이한다.

그 동안 통학버스를 이용해 2km 떨어진 서정리초등학교를 다녀야 했던 입주 초등학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탄중학군(송탄중 등 7개교) 및 평택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입주 중고등학생들은 오는 2022년 개교 목표로 추진 중인 중고등학교에 배정된다.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사업은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 및 평택도시공사가 공동 시행으로 평택시 서정동, 고덕면 일원 1,341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2025년까지 공동주택(55,238세대)과 단독주택(4,274세대) 등 총 59,512세대를 공급하고, 국제교류단지, 도시지원시설, 물류시설, 공공시설, 종교사회복지시설 등을 조성한다.

1단계 구역은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포함된 평택시 고덕면 여염리, 해창리 일원 273규모의 사업대지이다.

경기도시공사는 1단계 준공구역 내 상업 및 문화시설 확보를 위해 2,100억 원 규모의 평택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     © 주간시흥

 

고덕국제신도시의 유일한 역인 서정리역 일원 부지를 문화와 상업이 공존하는 도시 커뮤니티 및 글로벌 문화콘텐츠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오는 6월 사업제안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24년 준공할 계획으로 20216월 사업을 착수한다.

아울러, 서정리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지원사업인 서정리역과 상업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중 보행육교(연장 195m, 6~9m) 및 지하 환승주차장(136) 건설공사도 202112월 준공 목표로 진행 중이다.

고덕국제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간 총괄 조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는 입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을 파악하고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별로 입주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보행육교의 비가림 시설(캐노피) 및 지하차도 입구 방음벽 추가 설치 등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보완조정을 검토 중이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최근 평택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협의로 통상 19개월이 소요되는 초등학교 건설을 13개월 만에 조기 준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도 나머지 도시기반시설도 목표 일정대로 적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총괄 조정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간시흥=주간시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