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1/20 [17:04]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11월 27일 별관 준공식 진행
유현미 작가의 저자 특강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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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1월 27일 지역 커뮤니티공간으로 별관(관장 이선미)을 새롭게 열게됐다.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친화공간으로 마련된 별관(구 능곡어린이집)은 준공식 이후 늠내골실버작은도서관, 마을카페, 지역주민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준공식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 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식전행사, 개회식, 라운딩, 다과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체험부스로 펩아트, 책갈피 만들기, 핸드드립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간이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개회식 후, 늠내골실버작은도서관에서 마련한 「쑥갓 꽃을 그렸어」의 저자 유현미 작가의 저자특강도 마련되어 있으니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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