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9/11 [15:37]
원진산업(주) 사랑의 후원품 전달
따뜻한 라면으로 따뜻한 마음 나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9월 10일(화) 원진산업(주) (대표 문정식)에서 사랑의 후원품 라면100상자(가액 1,298,000원 상당)를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서재열)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원진산업(주)는 끊임없는 기술력 연구와 개발로 하수와 폐수, 분뇨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지역사회 업계에서 각광받는 업체이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공헌에도 앞장서서 나눔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전달된 라면 100상자는 과림동행정복지센터에 20상자, 신현동행정복지센터에 30상자, 은행동행정복지센터에 50상자로 각각 전달되었다.

문정식 원진산업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해 이웃을 향한 기업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요즘인 것 같다. 우리 원진산업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관심을 계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 주간시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