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5/09 [13:23]
포토 愛世이
엄마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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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원 '엄마의 정원 갤러리'

 

엄마의 정원

 

파란하늘

따사로운 봄볕

엄마의 허벅지에 올려진 두발

옹알옹알 옹알이

그래 그랬었지?

그렇게 어른이 되고 그렇게 엄마가 된다.

                                                              글.사진/오안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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