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03/16 [22:55]
시흥시 새마을문고 10․11대 회장 이․취임
소수경 회장 ‘소통․ 화합하는 문고로 이끌 터‘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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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마을 문고는 지난 3월 15일 시흥시ABC행복타운 으뜸관에서 제10대․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많은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함진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문정복 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장, 장대석 도의원과 이복희, 안돈의, 이금재, 홍헌영 시의원 및 시흥시 새마을회 임원, 김선, 김찬심 전 문고회장과 새마을 문고 임원 및 회원들이 축하객으로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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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마을회 양미금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소수경 신임 회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복연금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회원들과 사업을 펼치면서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으로 담아두려 한다.”라고 말하고 “책 읽는 즐거움 나눔과 어울림 행복한 문화 만들기 공동체 사업을 펼쳐 왔으며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는 경기도 문화 한마당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여러 가지 성과를 이뤄냈고 특히 2017년과 2018년 경기도 문화 한마당 행사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들의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노력 해왔다.”라며 그동안 함께해준 임원과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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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흥시 새마을회 오세관 회장은 임기를 마치는 복연금 회장에게 감사패와 기념품 전달이 있었으며 또한 복연금 회장은 신임 소수경 회장에게 새마을 문고 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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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수경 취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일기가 좋지 않은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며 그동안 새마을 문고를 잘 이끌어 주신 복연금 회장님께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하고 “역대 회장님들이 잘 쌓아놓은 길을 따라서 새마을 문고를 잘 이끌어 갈 것이며 2019년도에는 지식과 나눔의 문화 활동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족 같은 시흥새마을문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취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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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수경 회장은 새로 임명된 신임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새마을 문고 임원들을 한 명씩 소개하며 시흥시새마을 문고를 잘 발전시켜 낼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축사에 나선 함진규 국회의원은 “복연금 회장은 그동안 문고를 비롯한 지역사회에서 많은 활동을 펼쳐 왔는데 감사하며, 소수경 회장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문고를 장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축하하고 시흥시가 전국에서 앞서가는 문화도시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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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밖에도 많은 내빈들이 새마을문고 10․11대 회장 이․취임을 축하했으며 내빈들이 모두 앞에 나와 기념 케이크 커팅과 사진 촬영 등으로 행사를 마치고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 나눴다.

시흥시 새마을문고는 지난 1989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역에서 이동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마을도서관 운영, 독서운동 확산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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