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8/11 [09:20]
진드기 매개질환 발생 증가 “야외 활동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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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보건소
( 소장 박명희)는 전년 동기간 대비 진드기매개 감염병의 발생증가에 따라 야외 활동 및 농작업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할 것을 당부 했다.

진드기매개 감영병에는 쯔쯔가무시증, 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은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구토, 오심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라임병은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과녁모양의 반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고, 발열, 오한,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쯔쯔가무시증 주 호발시기는 가을철이며, SFTS, 라임병은 가을철까지 발생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아래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시흥시 보건소에 방문하면 진드기 매개질환 감염병에 대한 안내와 진드기 기피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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