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7/11 [14:29]
운동장, 워터파크로 변신하다!’
하중초 운동장에서 물놀이 축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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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중초등학교
(교장 한영미)11일 오전에 1,2학년 어린이가 참여하는 신나는 물놀이 축제를 실시했다.

이 축제는 다양한 물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물놀이 활동을 하면서 친밀감을 높이고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준비했다. 또한 서로 배려하며 차례를 지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여러 기구도 마련했다.

물놀이장에 가지 않고도 축제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워터슬라이드 3, 에어수영장 3(대형, 소형) 등 주제별 체험관을 운영하여 체험의 범위를확장했다.

혹시 있을지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부모 도우미 15명도 선생님과 함께 활동에 참여했고 참관하는 학부모도 많아서 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혁신학교인 하중초는 학년별, 학년군별로 다양한 프로젝트 학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축제도 1.2학년 프로젝트 학습으로 진행되었다.

이 축제를 기획한 혁신부장 이강복()물놀이 축제를 위해 체험학습장에 가는 방법도 있지만, 학교에서 하면 아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추억이 될 것 같아, 준비과정이 어렵고 복잡해도 운동장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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