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순 취재국장 기사입력  2018/05/16 [05:19]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 시승식 행사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수도권 서부를 가로지르는 “서해선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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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시흥

 

 소사역(부천시)에서 시흥시청역을 지나, 원시역(안산시)까지 23.366구간, 정거장 12개소를 경유하는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 )의 시승식이 515() 오후 1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민들과 각 언론사의 뜨거운 취재 열기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시승식은 노선이 경유하는 부천시, 시흥시, 안산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 지자체에 운행된 45인승 버스 총 8대를 이용하여 VIP 및 내빈들과 시민들이 안산 초지역 통합사무실에 집결하였으며, 모든 시승 행사 순서는 3개 지자체별로 각기 시간대를 달리하여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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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통합사무소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가진 뒤 1층 로비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탑승하여 부천시민들은 초지역출발-소사역하차, 시흥시민들은 초지역출발-소사역경유-신현역하차, 안산시민들은 초지역출발-소사역경유-출발지인 초지역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지자체별 구간을 달리하여 시승 행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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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선 시승행사에는 각 지자체별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 시민 90명씩 총 270명과 각 지역별 인사 등을 포함하여 총 400여 명을 초청되었으며, 4량짜리 전철에 VIP 및 내빈은 각 호차 1번째 칸에 탑승, 시승 참여자는 2, 3, 4번째 칸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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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승식에 참여한 시흥시의회 김영철 의장은 이번 서해선의 개통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전철사업이 마무리 된다면 우리 시흥시가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로 떠오르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며 이 기쁨을 시흥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둘째 딸의 참가 접수로 손주들까지 3대가 행사에 참여했다는 시흥시 장곡동의 한 시민은 첫 시승이라 경험해보고 싶었다. 30년을 시흥에 살면서 우리시에도 전철이 생기기를 간절히 기대했는데 숙원이 이루어졌다. 시흥시 도시발전에 큰 획을 그을 것이다.”며 기뻐했으며, 대야동에서 혼자 왔다는 한 시민은 편리하기도 하고 집값도 올라서 좋다. 35주년 결혼 기념일인데 혼자 온 것이 아쉽지만 시승행사에 참여한 것이 큰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승식 행사 진행시간은 2시간에 거쳐 진행되었지만 실제 초지-소사경유-신현까지 자동차 이용시 1시간 30분 소요거리를 전철 탑승으로 약 1시간 단축된 25분 이내 도착하여 혼선 없이 질서 있는 가운데 시승식이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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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시승식을 개최한 서해선은 약 15천억의 사업비가 들어 20114월부터 20186월까지 총 86개월의 공사기간을 마치고 20386월까지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며, 47편성으로 오는 616일 정식으로 개통 운행 될 예정이다.

또한 안산선, 경인선 경의선 연결 및 신안산선 서해선과 연계한 광역철도 교통망 구축을 통한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및 수도권 남서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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