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1/03 [13:58]
시흥시의회 의원에게 듣는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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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갑시다.  

 시흥시의회 의장 김태경

  

존경하는 53만 시흥시민 여러분!

쥐띠의 해라고도 불리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뜨거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지난 한 해 시흥시의회는 시민중심 열린의정이라는 의정슬로건 아래 14명 의원들이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의정활동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시민들과의 소통입니다. 지난 해 우리 시의회는 시정 현안에 대한 의원별 정책토론회를 13회 진행하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시의회는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시민들의 염원은 시흥시의회를 꽃피우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6월 우리 시의회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시작으로 의회 생중계 방송 송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민 누구나 집에서도, 이동 중에도 휴대폰과 PC를 통해 시흥시의회 의사진행과정을 투명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

앞으로 우리 시가 꾸준히 성장해나가기 위해서는 눈앞의 개발에 급급하기 보다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에 더 무게 중심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행복한 공동체의 밑그림은 1,500여 공무원들과 우리 시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그려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행복한 공동체에 색을 입히는 것은 바로 시민들의 몫입니다.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시민께서 목소리를 내야만 합니다. 진정 시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다 같이 행복한 사회는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시민 스스로가 보여줘야 합니다.

모두가 잘 사는 시흥, 이를 만들어가기 위한 한 해 살림살이가 지난 20191216, 271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오랜 심사 끝에 확정됐습니다.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많은 고민과 의견 교환을 거듭한 끝에 결정된 예산입니다.

이제 시의회의 역할은 한 해 예산이 본래의 취지와 목적에 맞게 쓰여 시민들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2020년 경자년, 8대 시흥시의회가 희망의 문을 활짝 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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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하며

시흥시의회 부의장 오인열(군자, 월곶, 정왕본, 정왕1동)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부의장 오인열입니다.

한해가 저물어가고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되는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새해에도 희망찬 시흥시의 발전을 기원하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경자년에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희망찬 새해에도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시정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가면서 의원 본연의 업무인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에도 시민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저 또한 시민들을 위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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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행복이 있는 시흥시를 위해

시흥시의회 의원 송미희

 

2020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흥시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언제나 새해는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가지게 하며 시흥시의 미래 또한 희망과 행복이 가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희망과 행복이 있는 시흥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흥시의회 의원 모두는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열린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집행부와는 견제와 균형을 통하여 원칙은 지키고 지역발전에 관한 정책을 공유하며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의 질책 또한 겸허히 수용하고 부족했던 점들은 깊이 새겨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희망 속에 밝아온 2020년 경자년 새해에도 시민여러분 모두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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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의원으로 최선

시흥시의회 운영위원장 안선희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며 더불어 함께 미소 짓는 나날이기를 기원합니다. 얼마 전 공수처 법이 통과되어 검찰의 철옹성 같은 무소불위의 권력이 촛불시민들의 지혜와 염원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깨어있는 대다수 시민들의 지혜와 실천력이 세상을 개혁하고 돈보다 학벌보다 사람이 먼저가 되는 세상으로 바꾸어낸다고 확신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우리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왔기에 올해는 조금 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로 전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요청과 바람을 귀담아 듣고 그것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과 함께 실천하는 진정성 있는 의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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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미래가 번영과 영광으로

시흥시의회 의원 김창수

희망찬 庚子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과 발전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이제 2020년과 마주쳤습니다. 2020년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는 순전히 우리의 의지와 노력에 달렸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평범한 진리를 생활화하고, 끊임없는 준비와 한결같은 부지런함이 있다면 우리의 미래는 항상 밝을 것입니다.

새로 떠오르는 2020년의 태양처럼 밝고, 희망찬 미래가 번영과 영광으로 넘치는 시흥이 바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간절한 소망과 염원을 담아 우리들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희망의 새 태양을 환호로써 맞이합시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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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시흥시의회 의원 이복희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경자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흥시의회 의원 이복희 입니다.

지혜와 다산을 상징하는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하여 가정에 더없이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19년은 시 승격 30주년의 해였습니다.

시 승격 30주년에 걸맞게 시흥시가 얼마만큼 발전해왔는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는 해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시흥시민 모두를 행복할 수 있게 하는 일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희망찬 새해이지만 미래를 낙관하기엔 여전히 우리 시흥시가 가야 할 길은 멀고, 그 책임은 무거워집니다. 그러나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면 안 될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생각이 다르다하여 비방하기보다는 포용하고 협력한다면 반드시 오늘보다는 더 좋은 내일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더 좋은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힘껏 일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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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의원으로

시흥시의회 의원 안돈의

안전과 소통 그리고 혁신의 시흥시를 만들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시의원이 되었습니다.

시민여러분이 계신 곳에는 어디든 찾아뵙고 소통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시민들께서 아파하시는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보고자 동분서주 하였던 한 해였습니다.

저는 시민여러분의 머슴 입니다

시민여러분들께서 많이 부리셔야 합니다.

어떤 문제든 가슴을 열고 시민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의원으로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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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길

시흥시의회 의원 박춘호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2020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경자년,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매우 똑똑하고 호기심이 많아 지혜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하얀 쥐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 모두 희망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해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실현하고자 힘써왔습니다.

또한, 시정운영이 원칙에 맞게 잘 추진되고 있는지 감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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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

시흥시의회 의원 홍헌영

벌써 2019년이 지나고 새로운 해가 왔습니다.

저성장과 수출규제 등 여러 위태로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특유의 역동성과 생산성으로 끊임없이 불굴의 성장세를 보이는 대한민국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시흥은 어느 곳보다도 큰 잠재력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젊은 도시입니다. 주도적인 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라는 역사적 유산과 함께 가장 첨단의 스마트도시를 설계하고 있는 새로운 발전의 도시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며 떠나지 않는 도시, 마을과 철학이 연계된 교육의 혁신이 일어나는 도시, 행복한 커뮤니티 속에서 전 생애를 보낼 수 있는 도시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믿고 선택해주신 만큼 부지런히 연마하여 새해에는 더 원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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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의 충실한 머슴으로

시흥시의회 의원 성훈창

 

시민여러분,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매년 맞는 새해이지만 늘 가슴 설레고 새로운 다짐도 하게 됩니다. 밤이 아무리 길다 해도 동지가 지나면 낮이 조금씩 길어지고,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생명이 솟아날 준비를 하는 때입니다.

우리 시흥시도 솟아날 채비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유아기 청소년기를 보내고 이십대를 마치고 삼십대에 접어듭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힘이 넘치고 일을 많이 할 때입니다. 시흥시가 탄생한지 서른 해가 넘었고, 연성지구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큰 동네가 된 지 이십년이 넘어갑니다.

그동안은 도시의 모습을 갖추기에 급급했다면, 이제 어떤 장점을 가진 도시로 갈 것인지 전략을 생각해야 합니다.

원도심과 새 개발지의 균형이 깨지고 있는 마당에도 계속 소규모 신도시가 건설되고 있고 새로 계획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개발 전략으로 미래의 시흥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올 한 해도 시민여러분의 충실한 머슴이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시민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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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은 시흥시의원과 상의해 주십시오.

시흥시의회 의원 노용수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새해를 맞았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핵심인데, 기업투자가 한국을 외면하고,

이로 인해 30, 40대의 주력 일자리가 대폭 감소하여, 가족공동체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잘 되는 장사, 잘 돌아가는 기업, 좋은 일자리, 많은 일자리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좋은 새해, 따뜻한 새해 되시라는 인사가 민망하고 죄송할 뿐입니다.

시흥시의원은 작은 자리이지만 권력, 정파의 눈치 보지 않고, 오직 시흥시와 시흥시민에게 좋은 것, 옳은 것을 위해서 2020년에도 뛰어보겠습니다.

새해에도 어려운 일은 저를 포함한 시흥시의원이랑 상의해 주십시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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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앞길에 번영의 서광 비추기를

시흥시의회 의원 홍원상(정왕2,3,4동 배곧동)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의원 홍원상입니다.

희망과 기대 속에 2020년 경자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어둠을 뚫고 나와 온 세상에 눈부신 황금빛을 뿌리는 태양처럼 우리 시흥시의 앞길에도 번영의 서광이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부여된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성과를 거두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시흥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관심과 애정,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과거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는 서로 합심하고 단결하여 어떤 위기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가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새해 계획하는 모든 일들을 다 이루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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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삶의 질이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시흥시의회 의원 이상섭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9년 기해년이 가고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벅찬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의 꿈과 희망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이제 시흥시도 인구 50만을 넘은 대도시로 성장 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대도시 진입원년으로 삼아 그동안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에 힘을 쏟아 시민들의 삶의 질이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로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리면서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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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생활정치

시흥시의회 의원 이금재

다사다난했던 2019년 한해를 살아 내시느라 고생하신 시민여러분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참으로 ''고맙습니다 '' 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인연들과 함께 힘든 한해를 넘치는 사랑과 응원으로 성장한 해 이었습니다. 대망의 2020년 경자년 쥐띠 해가 뜨겁게 밝았습니다.

쥐는 지혜와 총명을 상징합니다.

경자년에는 더 끈끈한 섬김으로 결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생활정치로 다가서겠습니다.

2020년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해입니다.

정치의주역이 시민여러분 즉 유권자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나라의위기를 쥐의 총명함으로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경자년 새해 53만 시흥시민모두 손잡고 희망찬 소통의 발걸음으로 한발 한발 걸어갑시다.

정주하고픈 시흥시를 만들어 갑시다

늘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해가 되시길 시민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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