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2/05 [15:16]
카메라고발(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목감신도시 둘레로 258 남왕교 부근 양달천에 지난주부터 원인 모를

             흙탕물이 유입되고 있다. 조속한 조치가 요구된다. (시민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