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시화호와 함께 뛴 ‘시화호 청소년 환경 마라톤’ 성료

시화호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권영숙 | 기사입력 2024/05/20 [10:47]
권영숙 기사입력  2024/05/20 [10:47]
서른 살 시화호와 함께 뛴 ‘시화호 청소년 환경 마라톤’ 성료
시화호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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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권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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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난 18일 시화호환경문화센터 일원에서 진행된 ‘2024년 제1회 시화호청소년환경 마라톤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에코런어스(Eco Run Earth/Eco Runners/Eco Run Us)’라는 주제로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시화호환경문화센터에서 거북섬까지 약 4km 구간을 달리며 환경복원의 역사적 현장인 시화호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기후 위기 시대의 환경 보전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형성했다.

 

또한, 이날 마라톤 행사와 함께 ‘2024년 시흥시청소년어울림마당이 함께 운영됐다. 시화호의 과거와 현재를 경험하고 미래를 다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청소년동아리의 무대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시화호는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생명의 호수로 다시 태어나 철새들의 쉼터로, 시민들의 휴식처로 푸른 청년이 되어 우리에게 다시 돌아왔다. 환경복원의 역사적 현장인 시화호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걷고 뛴 이번 행사를 통해 30년 뒤 더욱 아름다운 시화호를 상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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