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리복지관, 주민환경교육‘푸른강좌’진행

기후위기 대응 지역 역량 향상을 위해

박영규 | 기사입력 2024/05/04 [16:24]
박영규 기사입력  2024/05/04 [16:24]
작은자리복지관, 주민환경교육‘푸른강좌’진행
기후위기 대응 지역 역량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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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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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복지관(관장 손현미)은 지난 423일과 30, 이틀에 걸쳐 기후위기 대응 지역 역량 향상을 위한 주민환경교육 푸른강좌를 개최했다.

본 교육은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라는 주제로 주민조직리더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환경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 박숙현 소장의 강의로 진행된 첫 강의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해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두 번째 강의에서는 폐기물과 플라스틱 문제 등 지속가능한 순환사회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이(43, 신천동) 주민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나부터 제로웨이스트 삶을 실천해야겠다라고 전했으며, (48, 신천동) 주민은 매우 유용한 시간이었으며 환경문제에 대한 강의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더 많은 사람이 교육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사업은 기후 위기로 발생한 폭우로 인해 반지하·노후주택에 매년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거 취약 주민과 지역사회가 본 상황을 인식하고 지역적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주민의 힘을 만들어가기 위한 환경실천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경기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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