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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미해 | 기사입력 2023/08/31 [14:35]
함미해 기사입력  2023/08/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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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함미해 기자] 

  © 주간시흥

 

흐린 하늘 보며
흐린 표정으로
금새 친구가 된다.
바다는

휴식하는 갈매기
깨금발
지나가는 나도
다리 하나 들어 본다.
슬쩍

 

사진 / , 이미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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