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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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자유롭게
노니는 활기찬 모습
조용하게 바쁜 아쿠아 카페.
사랑하기에도 바쁜 우리
청명한 봄 하늘처럼
지구 가득 웃음소리 채워보자.
사진/글 이미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