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미촌식당'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24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0일 오후 6시~오후8시 미촌식당(금광동 4622)에 방문했다.
한편, 성남시청은 해당 날짜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중원구 보건소(☎031-729-3776)로 연락하라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