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7/16 [15:55]
육상의 메카 시흥시 전국대회 금3, 은8, 동4 쾌거
시흥시청 팀, 소래·은행고, 송운·신천중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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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체육회(회장 한인수) 산하 시흥시육상연맹(회장 문상원) 소속 선수들이 육상 명문 도시임을 전국에 널리 알리며 시흥체육계에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경북 예천에서 펼쳐진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시흥시의 이름을 달고 출전한 선수들이 15개의 메달을 휩쓸었다.

 

일반부로 출전한 시흥시청팀은 여자일반부 200m에 출전한 이민정 선수가 국내 내놓으라는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1위로 골인하여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일반부 100m에도 출전 3위를 차지하면서 국내 여자 단거리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또한 여자일반부 7종 경기에 출전한 신지애 선수는 3위를 차지했는가 하면 단체부문에 출전한 시흥시청팀은 여자일반부 400m 릴레이는 2위, 여자일반부 1600m 릴레이 2위를 차지하면서 국내 정상 팀이라는 것을 널리 알렸다.

 

고등부에서는 소래고등학교 김민지 선수가 여자고등부 세단뛰기에서 2위의 좋은 성적으로 입상했으며 은행고등학교 정안성 선수는 남자고등부 400m 허들에서 2위를 차지했고 남자고등부 800m에 출전한 변정현 선수는 3위로 입상했는가 하면 남자고등부 1600m 릴레이에서는 2위의 성적으로 입상하면서 차기 한국 육상의 대들보로 기대를 모았다.

 

중등부 또한 시흥시의 육상기대주들이 큰 성과를 이루었는데 송운중학교는 여자중등부 400m릴레이에서 1위로 금메달을 차지하고 이어 1600m 남녀 혼성에서도 1위로 금메달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시흥 송운중학교 선수들은 여자중등부 1600m 릴레이에서도 2위를 차지했으며 여자중등부 400m에 출전한 이민경 선수도 3위를 차지하며 육상명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신천중학교도 남자중등부 1600m 릴레이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남자중등부 800m에 출전한 김세현 선수도 2위를 차지 은메달을 목에 걸며 시흥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문상원 시흥시육상연맹 회장은 “코로나19로 연습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도록 수고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시흥시 육상 전통의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맹에서도 더욱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인수 체육회장 “코로나19로 연습장도 폐쇄되어 어려운 여건인데도 육상의 메카인 시흥의 전통을 이어주는 선수와 코치, 감독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하고 “대회가 하반기에 몰려 있어 어려운데 부상 등에 유의하며 더욱 좋은 결과 만들어 내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 육상 종별 대회 시흥시 선수 결과

 

[시흥시청] ▲여자일반부 100m 3위 이민정, ▲여자일반부 200m 1위 이민정, ▲여자일반부 7종 3위 신지애, ▲여자일반부 400mR 2위, ▲여자일반부 1600mR 2위

 

[소래고등학교]

▲여자고등부 세단뛰기 2위 김민지

 

[은행고등학교]

▲남자고등부 400mH 2위 정안성, ▲남자고등부 800m 3위 변정현, ▲남자고등부 1600mR 2위

 

[신천중학교]

▲남자중등부 800m 2위 김세현, ▲남자중등부 1600mR 2위

 

[송운중학교]

▲여자중등부 400m 3위 이민경, ▲여자중등부 400mR 1위, ▲여자중등부 1600mR 2위, ▲1600m Mix 1위 금3, 은8, 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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