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 기사입력  2020/07/16 [07:16]
일본 코로나 확진자 확산세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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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코로나 확진자 확산세 '충격적'(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일본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NHK는 15일 "도쿄 165명, 오사카  61명, 가나가와 41명 등 28개 광역지역과 공항검역소(13명)를 합쳐 전국에서 449명(오후 9시 기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긴급사태 발효 기간인 지난 4월 22일(450명) 이후로 84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한 수치다.

 

도쿄 지역을 기준으로 한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14일 시점)는 173.7명으로, 긴급사태 선포 기간의 1주일간 일평균 최대치(167.0명, 4월 14일 기준)를 훨씬 웃돌고 있다.

 

이런 추세는 일본 전역으로 봐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경제적인 타격을 우려해 전면적인 외출 자제와 영업 중단 등을 사실상 강제하는 긴급사태로 다시 대응하는 것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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