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중리동 157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10일 관내 15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은 이날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대덕구 중리동에 거주하는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시는 157번 확진자의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